길냥이에서 집냥이로 신분 상승한 윙크..
윙크란 이름은 자꾸 눈을 깜빡거리고 게슴츠레하게 뜬다고해서 신비가 지은 이름.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윙크 엄마로써 화장실청소를 한다는 약속으로 온가족 할 수 없이 윙크로 동의.
건우가 제안한 '윙뜨'가 더 괜찮았는데... 아쉽.
난 이렇게 구석진 곳이 편하다냥~
눈 좀 자주 감는 다고 내 이름을 '윙크'로 지었다니.. 가소롭구냥~ 인간들... 수준하곤.
이 집 와서 거실에 처음 나갔다..
그런데 인간들 반응이.. 영.. 냐~옹 유튭으로 확인하라냥~
'윙크야! 사랑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정난 윙크, 중성화 수술하다. (0) | 2015.06.08 |
---|---|
박스가 좋아~ (0) | 2015.06.08 |
졸립다냥~ 잘때 건드리면 싫다냥~ (2) | 2015.06.04 |
금붕어야 놀자~ 안잡아 먹는다냥~ (0) | 2015.06.04 |
길냥이 윙크, 집냥이 되다 - 윙크 처음 온날 (0) | 2015.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