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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야! 사랑해~

아직은 구석진 곳이 좋다냥~

길냥이에서 집냥이로 신분 상승한 윙크..


윙크란 이름은 자꾸 눈을 깜빡거리고 게슴츠레하게 뜬다고해서 신비가 지은 이름.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윙크 엄마로써 화장실청소를 한다는 약속으로 온가족 할 수 없이 윙크로 동의.


건우가 제안한 '윙뜨'가 더 괜찮았는데... 아쉽.





난 이렇게 구석진 곳이 편하다냥~









눈 좀 자주 감는 다고 내 이름을 '윙크'로 지었다니.. 가소롭구냥~ 인간들... 수준하곤.





이 집 와서 거실에 처음 나갔다.. 


그런데 인간들 반응이.. 영.. 냐~옹  유튭으로 확인하라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