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지금 봐도 깨물어 주고 싶다.
지 어미가 직접 십자수를 수놓으려고 산 신발을 입에 물고..
뭔가 못마땅한 표정.
이내.. 언제 그랫냐는듯 장난 치고 잘 논다.
한참.. TV CF에 관심 갖는 시기.. 빠른 화면전환 때문에 아이들이 이 시기에 유독 광고를 좋아한다는..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갤러리 > 디카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5월의 신비 (0) | 2014.04.04 |
---|---|
2005년 4월 신비 생후 300일 전후 모습 (0) | 2014.03.31 |
2005년 1월의 신비 모습 (0) | 2014.03.30 |
신비 미소 귀요미 표정 (0) | 2014.03.30 |
엄마 아빠와 함께 (0) | 201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