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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디카사진

2005년 3월의 신비 모습 생후 250일 전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지금 봐도 깨물어 주고 싶다.

 

지 어미가 직접 십자수를 수놓으려고 산 신발을 입에 물고..

 

뭔가 못마땅한 표정.

 

이내.. 언제 그랫냐는듯 장난 치고 잘 논다.

 

한참.. TV CF에 관심 갖는 시기.. 빠른 화면전환 때문에 아이들이 이 시기에 유독 광고를 좋아한다는..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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