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디카사진

2005년 4월 신비 생후 300일 전후 모습

 

아래 위 두개씩 이가 남.

 

 

이유식을 잘 먹음.

 

 

 

 

뉴스도 보고..

 

 

 

특히 이즈음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꼬꼬마 텔레토비의 열혈 시청자가 됨.

 

 

가끔 이유식을 손으로 뭉개기도..

 

뭐든 손에 잡히는건 입으로 가져가던 시기..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14가지 말♥

01. 정말 잘 어울려.

02. 좋은 일 있었니?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04. 웃는 얼굴이 최고야.

05. 잘했어!

0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07. '안녕','잘 자' 하고 인사를 나누자.

0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0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

 

'갤러리 > 디카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6월 11개월째 신비  (0) 2014.04.04
2005년 5월의 신비  (0) 2014.04.04
2005년 3월의 신비 모습 생후 250일 전후  (0) 2014.03.30
2005년 1월의 신비 모습  (0) 2014.03.30
신비 미소 귀요미 표정  (0)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