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혁신의 아이콘이자 성공과 실패를 거듭한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다간 사람입니다.
매킨토시 컴퓨터를 선보여 성공을 거두었지만, 회사 내부 사정-밀려남-으로 애플을 떠나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애플로 돌아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맥 등 아이시리즈의 성공을 거두며 애플을 승승장구하게 만들고 자신은 췌장암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검은색 터틀넥과 청바지 뉴발란스 운동화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세상에 각인 시킨 참 대단한 마케터이기도 하다.
잡스 안경은 납실을 구부려 표현했고, 검정색 터틀넥은 검정색에 약간의 남색을 추가한 것이다.
터틀넥, 피부, 머리카락, 수염 순서로 채색을 했다.
채색 후 도드라져 보이던 수염은 피부색과 적절히 레이어드해서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었다.
스티브 잡스가 지금까지 살아서 더 혁신을 이뤄 냈다면 현재의 스마트 생태계는 많이 달랐으리라..
잡스가 10년 더 살았더라면, 내 개인적으로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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