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십여년전 3D프린터에 대한 뉴스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다.
지금 글을 쓰는 현재는 3D프린터가 가정에 많이 보급되어 더이상 경외?감으로 바라보이지는 않다.
처음 3D 프린터 나왔을때는 가격도 기백만원이 넘어 일반인들이 접해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2018년 겨울에 우연히 와디즈에서 3D프린터 펀딩을 한다고해 보고는 질러 버리고 말았다.
약 십만원정도의 정말이지 믿기지 않는 가격 덕분이었다.
대부분의 조립은 당시 초5인 아들이 했다.
특히 배선은 손이 큰 나로써는 손대기쉽지 않았다.
xyz축 모터가 돌며 작은 기어 부품을 뽑아 내는걸 보고 정말이지 신기했다.
이렇게 우리집 3D프린터의 새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지금 메썸네는.. > 3D 프린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블 캡틴아메리카 자이언트 레고 (0) | 2021.02.07 |
---|---|
꼬랑지 머리가 귀여운 슈퍼맨 (0) | 2021.02.06 |
휴지걸이 레고를 바리스타 레고로 변신 출력 (0) | 2021.02.04 |
3D프린팅 첫 캐릭터 출력 - 배트맨 (0) | 2021.02.03 |
3D프린터 에듀로 첫 출력물을 뽑다 (0) | 202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