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력물은 아들 녀석이 가지고 직접 틴커캐드로 모델링한 성. 캐슬.
처음 해보는 출력이라 설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푸석하게 나옴.
나중에 안 일이지만 외곽 등 설정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도 첫 출력이니 기념으로..
내가 필요해서 출력한 첫 출력물은 전동치솔 받침대였다.
구입한 전동칫솔 받침대가 뭔가 불안하고 한 번 떨어트려 살짝 금이 간 상태.
해서 더 안정적으로 기립할 수 있도록 모델링후 출력했다.
이렇게 실생활에 필요한걸 뽑을 수 있다는게 3D프린터의 최대 장점인듯.
지금 까지도 잘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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