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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놀이 Contarex | Tmax100
2005년 4월 신비 생후 300일 전후 모습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14가지 말♥ 01. 정말 잘 어울려. 02. 좋은 일 있었니?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04. 웃는 얼굴이 최고야. 05. 잘했어! 0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07. '안녕','잘 자' 하고 인사를 나누자. 0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0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
2005년 3월의 신비 모습 생후 250일 전후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2005년 1월의 신비 모습
신비 미소 귀요미 표정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엄마 아빠와 함께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2004년 11월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신비 태어나서 백일 무렵까지.. 파우더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에 주의하세요 아기들의 피부는 곱고 약하기 때문에 특히 요즘 같이 습기가 많고 더운 여름철에는 쉽게 진무르기 쉽다. 거기에 태열로 땀띠까지 생기면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의 마음은 찢어지기 십상. 그래서 많이 사용하는게 파우더다. 그런데 파우더를 맹신하며 너무 과다하게 파우더를 바르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파우더의 과다 사용은 오히려 모공을 막아서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부드러운 손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 진무른 부위를 살살 두들겨주고, 손부채나 부채로 살살 부쳐주며 땀으로 얼룩진 아기 피부를 말려준다. 그 다음 파우더는 최대한 얕게 발라준다.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14가지 말♥ 01. 정말 잘 어울려. 02. 좋은 일 있었니?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